도촌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소규모 수리 지원 사업'으로 희망 전해

by 사단법인러브앤액츠 posted Jul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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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저장강박 증상으로 주거 위기에 처한 관내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발굴하여 극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이루어냈습니다.

최초 방문 당시 대상자의 가정은 방 안 가득 쌓인 쓰레기와 심각한 악취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었으며, 이웃 민원 또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관리사무소,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무려 4일에 걸친 집중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산더미 같던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내부 정밀 청소를 진행한 끝에 집은 깨끗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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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깨끗해진 주거 공간을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정기 방문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고 이웃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진정한 복지의 실천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소외되는 1인 가구가 없도록 버려진 공간을 희망으로 바꾸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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