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과 교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며

by 장원용 posted Jul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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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법인과 교회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까지 깊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주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지칠 때도 많지만, 이렇게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는 동반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사실 주변의 다른 사회복지법인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해보면, 우리 법인의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러워하는 목소리가 정말 많습니다.

"너희 법인은 참 든든하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현장 사회복지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곤 합니다.

다른 교회들도 우리 교회처럼 사회복지 현장과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다면,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따뜻한 변화와 지원의 중심에는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복지사들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훈훈한 외모는 덤)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앞에서 좋은 본을 보여주시고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물론 교회와 복지사업은 엄연히 목적과 역할이 다르기에, 그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전문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법인은 그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서로가 가장 좋은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내고 있어 참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법인과 교회가 보여줄 아름다운 행보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복지사들도 그 귀한 뜻에 발맞추어,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